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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1. 알랭 드 보통 소개 스위스에서 태어난 철학가, 소설가. 현재는 영국국적과 스위스 이중국적을 가지고 런던에서 학교 교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알랭 드 보통의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데뷔작 치고는 안에 담고 있는 메세지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철학자 답게 사랑에 대해서 고민을 해주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2. 책의 줄거리 -공항- 일단 파리행 비행기에서 줄거리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여행을 가는 자리였는데 옆에 어떤 여자가 앉게 됩니다. 클로이라는 여자였는데 직업은 그래픽디자이너, 일 때문에 파리로 가는 중이였습니다. 되게 친화력이 높은지 만나자마자 기내식 안먹을거면 자기가 먹는다하고 뺏어먹기도 하고 아무튼 첫만남 치고는 대화..

독후감 2022.10.22 0

#15 <원씽THE ONE THING>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모든 일은 똑같이 중요하지 않다. 할 일 목록이 아니라 성공 목록을 정하자. 우선순위로 '몇 가지' 만 하자. 바쁘게 움직이는게 꼭 정답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중심으로 하루를 조직하자.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이란 허상이다. 멀티태스킹을 하면 도파민이 분비되어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 하지만 멀티태스킹은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는게 아니라 주의력의 초점을 여러번 왔다갔다 할 뿐이다. 멀티태스킹을 하면 실수도 늘어나고, 쉽게 피로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지능지수도 낮아진다. 심하면 뇌손상, 치매를 부른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자기관리에 집착하지 마라.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원칙을 ..

독후감 2022.10.17 0

#14 <레버러지>

땀이 모든 걸 이루어지지 않는다. 레버러지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였다.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서는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가장 빠른 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사업가를 예로 들면, 처음 사업을 시작한 사람은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일을 직접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사실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의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부자는 돈이 아니라 시간을 아낀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까? 1. 가치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부터 시작하자. 무슨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삶을 산만하게 하는 다른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삭제하자. 2. 비전 삶의 의미를 찾자. 비전은 최대한 원대하게, 당신은 후세에 어떻게 ..

독후감 2022.10.13 1

#13 <유대인 대화법>

유대인 대화법이라는 책을 읽었다. 유대인 : 유대인 집단 내에서 스스로를 다른 민족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준은 다름아닌 유대교 신자 여부이다. 즉 유대 공동체에 살며 시나고그(유대교 교당) 등지에서 모여 정기적으로 안식일과 기타 유대 휴일에 예배를 드리고 유대 율법(보통 코셔가 가장 중요하다.)을 따르면 유대교를 믿는다고 본다. 유대인이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저는 유대인이라고 하면 미국을 주무르는 권력자들이 떠올랐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유대인이라고 스스로를 말하는 사람 중에 유독 CEO 들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 이름이 끌려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 첫번째로 나오는게 정곡을 찌르는 유머라는 내용이다. 윈스턴 처칠이라는 유명한 영국 총리가 나왔는데, 이..

독후감 2022.10.06 0

#12 <멘탈 리셋>

멘탈 리셋 멘탈을 리셋해야 한다. 상상하고 믿고 감사하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처음엔 이게 뭔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싶었다. 상호의존성 멘탈에는 상호의존성과 상호침투성이 있다. 상호의존성은 서로 선/악, 참/거짓, 좋은 것/ 나쁜 것 처럼 태양이 비추면 무조건 따라오는 그림자 같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무언가를 원하면 나쁜 것도 같이 따라와 버리고 만다. 예를 들면, 나는 부자가 될거야!! 강하게 의지하는 순간 부자가 못되면 나는 쓰레기야!! 이런 생각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부정적인 감정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설계 되어 있다. 그래서 '의지'를 많이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땅바닥 위에 나무토막 VS 절벽 위에 나무토막을 비교해 보자. 둘다 똑같은 길이의 나무토막 ..

독후감 2022.10.03 3

#11 <그릿>

오랜만에 쓰는 독후감입니다. 일단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지나가다 우연히 신사임당이 나오는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나오는 아저씨가 너무 재밌게 설명해줘서 사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멘탈, 열정, 끈기 이런 것들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요. 연초에 목표같은걸 잔뜩 써놓고 아무것도 안한지 3달정도 지났거든요... 일단 책 제목 설명부터 하자면 그릿이란? 심리학에서, 그릿(grit, 투지 혹은 기개 정도의 의미)은 긍정적, 비인지적인 기질로, 특정 장기 목표를 이루거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강력한 동기인 최종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열정과 함께, '노력의 꾸준함(perseverance of effort)'에 기반한다. 심리학에서 자주 쓰는 용어인 것 같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노력=그릿인 것..

독후감 2022.09.28 0

#10 <팀장으로 산다는 건>

김진영 팀장 지음 처음 책을 읽게 된 계기 물리치료사로 일한 지도 벌써 2년이 다돼간다. 이직 없이 첫 직장에서 계속 다니다 보니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 2년 동안 일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싸우다가 관두고 새로 들어오고 나가길 반복하면서 내가 어느새 이 병원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갑자기 7명의 의견을 대변하고 위에서 내려오는 업무지시를 감당해야 하는 '중간 관리자'라는 게 되다 보니 부담감이 장난이 아니다. 더군다나 팀장이지만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걱정이 부담감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잘해보자는 생각에서 책을 찾아서 읽어봤다. 팀장이란? 막상 팀장을 하게 되었는데 "팀장이 하는 일이 정확히 뭘까?" 라는 생각이 들..

독후감 2022.02.20 5

#9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지음 김현수 옮김 새해에 부지런하게 살자고 계획을 짰다. 근데 작심삼일이라고 한 3주 정도 열심히 계획도 짜고 지키고 하다가 요즘 부쩍 게을러졌다. 그런 나를 조금이라도 자극하려고 고른 책이다. 내 아침 습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옛날부터 아침에 바로 일어나는 게 힘들었다. 아침에 알람을 한 5개 정도 맞춰놓고 일부러 마지막 알람이 울릴 때 일어나고는 했다. 요즘 일도 하고 피곤해져서 그런지 "아침에 벌떡 일어나 봐야겠다" 하고 마음을 먹어도 작심삼일이라고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곤 했다. 당장 오늘 아침만 해도 침대에서 10분은 엉기적거린 것 같다. 그래서 미라클 모닝이 뭔데? 미라클 모닝이란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성공적으로 보내면, 남은 하루를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책의 저..

독후감 2022.01.29 20

#8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습관>

류시완 저자 책을 읽었다. 책을 읽을 때는 우리나라 사람이 쓴 줄 알고 읽었는데 지은이를 보니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라고 써져있는 걸 봤다. 그랬더니 좀 마음에 안 들던 책 내용도 그럴듯해 보인다. 아무튼 조금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어서 책을 열심히 읽어 보았다. 목차가 33가지나 있지만 기억에 남는 몇 가지만 적어보려고 한다. 수동공격성 (Passive aggressive) 이 파트를 읽으면서 내가 수동공격성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동공격성이란, 상대에게 자신의 불만이나 미움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일부러 "난 아무렇지도 않아!" "괜찮아" 이런 식으로 괜찮은 척을 한다던가 상관에 대한 명령 불복종을 대놓고 표현하지 못하고 일부러 비능률적인 행동을 하는 등 다분히 고의적이며 공격성을 띤 표리 부동함..

독후감 2022.01.25 2

#7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알베르토 사보이아 지음, 이지연 옮김 아이디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디어? 아이디어라고 하면 전구처럼 머릿속에 '번뜩!' 하고 떠오르는 이미지가 생각난다. 하지만 번뜩이는 생각으로만 사업을 하면 열에 여덟은 실패할 거라고 한다. 시작부터 엄청 겁주고 시작한다. 이라고 이름까지 붙여주면서 시장에서 실패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의 주제는 실패에 대해서 겁을 잔뜩 주고 멘탈을 강하게 키워라.. 그런 뻔한 내용은 아니었다. (다행히도) 책에서 읽은 인상 깊은 사례가 하나 있어서 가져와봤다. IBM은 컴퓨터 기술과 타자기 시장의 선두적 위치를 활용해 음성인식 컴퓨터를 개발할 수 있는 이상적인 위치에 있었다. ... 조사팀은 컴퓨터 박스와 모니터, 마이크를 가지고 작..

자기계발 2022.01.17 2